일단 제품받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옷입고다녔는데
얼굴이고 손이고 양털 옷분?(먼지처럼생긴)이 엄청묻어나서
상품문의 란에 강하게 털라고해서 진짜 1시간가까이 엄청털었더니 바닥에 그냥 검정옷분으로 가득하더라고요
그치만 손으로 또 만져보면 계속나오고 이제 어느정도 됬겠지 할정도로 털고 테이프로 30분간 작업 하고 옷을 입고나간 후 집에 돌아와보니
얼굴에 옷먼지가 그득 묻어있네요.. 옷을 입으라는 건지 말란건지 모를정도에요. 이 옷 산분들 안그러시나요? 저만 왜 이런 후기가 올라오는지 모르겠네요?
이건 제가 예민한정도가 아니라 손만 보더라도 옷분이 털고 좀있다가 계속 묻어나와요 이미 물빨래도 2번이나 해 보았고 입으란건지..
옷은 버릴예정입니다. 아 그래도 옷은 따뜻하고 이뻐요.
양털재질이라고는 하지만 플라스틱 양털처럼 생겼어요.후기쓴적 없는데 넘 짜증나서 쓰네요.
제발 사장님 공장에서 바로출고하고 포장한다음 팔지 마시구 댓글반영좀 해서 뭔 기계라던지 공기압으로라던지 다 턴다음 주세요.
사람손으로는 절대 다 못털고 손으로 살짝만 잡아당겨도 엄청 빠지네요 ^^ 이상 후기 끝
우선 받아보신 상품의 재질과 퀄리티 면에서 만족을 드리지 못한점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
상품의 털빠짐이 단모소재 특성상 털빠짐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ㅜㅡㅜ
고객님의 불편사항을 접수하여 포장전 더 신경써서 상품을 검수후 발송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
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!